제주양돈농협, 미생물공장 증축 착공

입력 : 2021-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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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사진 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축산냄새 저감에 쓰이는 액상미생물 생산시설 구축에 나섰다.

고권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12일 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에서 미생물공장 증축공사 착공식을 열고 ‘청정 축산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제주양돈농협은 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자했고, 공장은 내년 하반기에 준공될 전망이다. 연간 500t가량의 액상미생물을 생산해 조합원 농가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고 조합장은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양돈농가를 잇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심재웅 기자 daeba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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