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력 경산우 비육해 출하하세요”

입력 : 2021-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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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이달말까지 신청 받아

 

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정용왕)는 최근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 가축시장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을 홍보했다(사진). 이 자리엔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와 정용왕 본부장, 정광진 조합장, 이재형 농협중앙회 이사(평택축협 조합장), 손남태 NH농협 안성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40개월령 이하 경산우를 6∼12개월 비육해 출하·도축을 희망하는 한우농가에 한마리당 18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송아지 생산이력이 없거나 3년 연평균 61마리 이상 경산우를 출하한 농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이달말까지 지역축협에 신청하면 된다.

정 본부장은 “현재 한우고기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향후엔 도축마릿수가 늘어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농가들은 한우 수급안정을 위한 저능력 한우암소 감축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최문희 기자 moon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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