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농협, 지역 농가 돕는 감귤수확단 발족

입력 : 2021-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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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이 12일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감귤농장에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감귤수확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김성범 조합장과 강승표 제주농협지역본부장, 현학렬 NH농협 서귀포시지부장, 감귤수확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사진).

3개 작업반으로 구성된 중문농협 감귤수확단은 지역농가를 순회하며 수확을 도울 예정이다. 진승완 상무는 “수확철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19년부터 감귤수확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봉사단이 감귤 수확에 능숙한 인원으로 구성돼 농가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본부는 감귤수확단을 지원하고자 채과용 가위와 모자 등 작업 물품을 후원했다. 강 본부장은 “농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협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감귤수확단이 내실 있게 운영돼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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