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 안흥농협, 분당차병원과 업무협약

입력 : 2021-10-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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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안흥농협과 경기 성남 분당차병원간 업무협약식에서 장신상 횡성군수(왼쪽부터), 전혜진 분당차병원 센터장, 남홍순 조합장, 정재영 성남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김기찬 NH농협 횡성군지부장이 향후 도농상생 교류를 활발하게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강원 횡성 안흥농협(조합장 남홍순)과 경기 성남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이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안흥농협은 27일 분당차병원 직원들을 안흥농협 본점으로 초청, 도농상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남홍순 조합장, 정재영 성남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전혜진 분당차병원 센터장, 김기찬 NH농협 횡성군지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는 양 기관의 동반성장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정 조합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분당차병원은 내년 연말까지 안흥농협 조합원이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때 30∼4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안흥농협은 조합원·임직원 등에게 분당차병원을 적극 홍보해 병원을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전 센터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들의 병원비 부담 완화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 조합장은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이 더욱 건강한 몸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고 화답했다.

또 이날 판교낙생농협 임직원들은 업무협약식 전 안흥면 상안1리 고추농가에서 수확작업에 힘을 보태며 도농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안흥농협과 판교낙생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농산물 판매에 적극 나서는 등 더불어 잘살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 조합장은 “도시와 농촌간 양극화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횡성=김윤호 기자, 강미숙 객원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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