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신기술 보급 더 힘쓸 것”

입력 : 2021-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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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강원도농업기술원 신청사 개청식에서 최종태 원장(왼쪽 다섯번째부터),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기념 버튼을 누르고 있다.

강원도농기원, 신청사 개청식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21일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행사엔 최문순 강원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장덕수 강원농협지역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뤄진 신청사는 총 부지면적이 28㏊(8만4700평)에 이른다. 사업비 670억원(도비 600억원, 국비 70억원)이 투입돼 2016년 착공, 이달초 청사 본관동과 연구동을 비롯한 본건물 및 부속건물 59개동 건립을 마쳤다. 또 10㏊(3만250평) 규모의 논밭 등 시험연구포장도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에서의 공식적인 업무는 5일 시작됐다.

1936년에 건립된 기존 도농업기술원 건물은 시설 노후화와 부지 협소 등으로 각종 연구사업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신청사 신축 및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최문순 지사는 “스마트농업 구현을 위한 연구와 신기술 보급에 힘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태 원장은 “앞으로도 도농업기술원이 강원농업 발전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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