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 취약층·의료진에 농산물 키트 전달

입력 : 2021-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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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년농업인연합회와 쿠팡 관계자들이 충북 도내 취약계층과 의료진 등을 위한 농산물키트 전달식을 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연합회·쿠팡 맞손

 

충북청년농업인연합회(회장 이승환)와 쿠팡이 충북 도내 취약계층과 의료진 등을 지원하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충북청년농업인연합회와 쿠팡은 21일 괴산군 사리면에서 농산물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물량은 농산물키트 1200여개로, 충북지역 청년농민들이 생산한 고구마·감자·대추·인삼을 비롯해 사과즙·흑마늘즙·복숭아즙·포도즙 등으로 구성됐다. 이 농산물키트는 쿠팡 배송 차량을 통해 청주·충주시 사회복지시설, 음성군 예방접종센터, 단양군 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제천·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의 시·군청 등 11개 장소로 배송돼 해당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및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환 회장은 “충북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종일 쿠팡 전무는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농민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등의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괴산=류호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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