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부터 병원 진료까지…고객 서비스 향상 기대

입력 : 2021-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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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진접농협 최용구 조합장(왼쪽 세번째)과 임원들이 19일 연평지점·하나로마트 증축 준공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접농협, 연평지점·마트 증축

각종 편의시설·병원 등 입점

 

경기 남양주 진접농협(조합장 최용구)은 19일 ‘연평지점·하나로마트 증축 준공식’을 개최하고 제2의 도약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진접농협은 7월 중순 본격적인 개점에 맞춰 준공식을 준비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날 뒤늦게 소규모로 행사를 진행했다.

약 3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연 이곳은 대지면적 6446㎡(1950평), 연면적 1만7742㎡(5367평)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상 1층엔 하나로마트 매장과 금융점포·약국·카페·세탁소 등 편의시설이 입점했다. 2∼5층엔 안과와 치과·검진센터 등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지하 1층엔 로컬푸드직매장을 비롯한 하나로마트 식품매장, 지하 2층엔 사무실·창고·기계실이 자리 잡았다. 외부엔 차량 총 407대를 댈 수 있는 8384㎡(2536평) 규모의 주차동도 마련돼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고객들은 쇼핑과 휴식뿐만 아니라 병원 진료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기존보다 두배 이상 커진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는 다양한 농축산물과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진접농협은 연평지점 하나로마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은 물론 조합원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구 조합장은 “연평지점 증축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100년 농협을 향해 한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과 고객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최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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