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선도농 정보교류 모임 재개

입력 : 2021-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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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 충북 옥천 이원농협 조합장(정면으로 앉은 사람)이 청년·선도농과 농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원농협, 코로나 탓 2년 만에 우수 영농기술 전파 등 ‘눈길’

 

충북 옥천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이 청년·선도농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보교류 모임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원농협은 최근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와 포도 농사를 짓는 30∼50대 청년·선도농 4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농협의 주요 사업 소개와 농정 현안 및 영농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정보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모임은 이중호 조합장이 2019년 취임하면서 처음 도입했다. 모임은 정보 교류를 위한 간담회와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임을 취소해야만 했다.

이원농협은 2년 만에 재개한 이 모임을 지속사업으로 실시해 농협과 청년·선도농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농협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을 세웠다.

이 조합장은 “지역에는 우수한 영농기술을 보유한 농가가 많다”며 “이들 선도농가의 노하우가 지역농민들에게 전파된다면 농가소득도 덩달아 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류호천 기자 fortu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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