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농협, 기산지점 ‘새단장’…농가편익 증진

입력 : 2021-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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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약목농협(조합장 안원주,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최근 기산면 죽전리 기산지점에서 ‘창구환경 개선 기념 준공식’을 열고 농가편익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준공식에는 김시환 경북도의회 의원,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 이재호·이창훈·최인희 군의원, 서창교 NH농협 칠곡군지부 농정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46년 전 지소로 개소한 기산지점은 37년 전 현재 위치로 이전했으며, 시설 노후화로 그간 고객 응대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올해 5월 지점 리모델링을 검토하고 7월에 약 2억9000만원을 들여 2개월여 만에 공사를 마쳤다.

10월 기준 기산지점은 약목농협 전체 구매·판매 사업의 41%(10억8000만원)·55%(109억원)를 담당하며 조합원 영농 지원에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상호금융 예수금·대출금도 각각 26%(559억원)·23%(434억원)를 차지할 정도로 신용사업에 기여하며 지역민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목농협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산지점이 지역의 신용·경제 사업 서비스 활성화와 농가편익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원주 조합장은 “40년 가까이 된 지점의 리모델링이 가능했던 것은 조합원들의 전이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추진해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김동욱 기자 jk815@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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