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현대차 ‘농산물 소비촉진’ 협력

입력 : 2021-07-23 00:00
01010101301.20210723.001311353.02.jpg
이종일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부터)이 김정규 경남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에게 농산물 할인권을 기탁하고 있다.

농산물 구매고객 할인권 지급

지역아동센터 꾸러미 기탁 등

 

경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윤해진)와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종일)가 13일 농협지역본부에서 ‘농산물 할인권 기탁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 현대차 경남본부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현대차 중점 차종 홍보를 위해 농산물 할인권(1000만원 상당)을 경남농협에 기탁했다.

두 기관은 앞서 지난해 8월 ‘상호협력 및 교류 업무협약’을 하고 농산물 꾸러미 830상자를 지역아동센터에 기탁했다.

경남농협은 15일부터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하나로마트 창원점에서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기탁받은 농산물 할인권을 지급했다.

이종일 본부장은 “이번 상생 마케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농민과 소비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대차는 다양한 상생협력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해진 본부장은 “현대차가 지속적으로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에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면서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현대차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창원=노현숙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