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삼 명품화·판로 확보 총력

입력 : 2021-07-23 00:00

01010101201.20210723.001311134.02.jpg

강원인삼농협, 품위 점검

 

강원인삼농협(조합장 최진현, 사진 맨 왼쪽)이 강원 인삼 명품화를 통한 판로 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비부진이 장기화한 데다 올봄 폭설로 피해를 본 인삼농가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인삼농협은 최근 홍천군 북방면 소재 인삼농가를 찾아 인삼의 생육상태와 품위를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에는 농협경제지주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왼쪽 두번째), 배상환 인삼특작부장, 전영한 NH농협 홍천군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고품질 인삼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 ▲청년농 재배기술 향상 ▲홍삼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강원인삼농협은 온라인을 통한 판로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시작한 ‘2021년 이열치열’ 이벤트를 통해 <굿데일리 홍삼스틱> <홍삼정골드> 등 대표 제품을 평소보다 20∼5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최진현 조합장은 “강원지역이 전국 최고의 인삼 생산지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믿고 애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천=김윤호 기자, 김정아 객원기자 fact@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