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산농협 여성조직, 환경정화활동 전개

입력 : 2021-06-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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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제주 고산농협 조합장(앞줄 가운데)과 농협 여성조직 봉사단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청정 제주’를 지킬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제주 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 여성조직이 9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에는 고영찬 조합장을 비롯해 고향주부모임(회장 고금순)과 농가주부모임(〃강명옥) 회원 30여명이 함께했다.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한경면 고산리 마늘밭 일대에서 수확이 끝난 현장을 순회하며 폐비닐과 버려진 수확도구 등을 수거했다. 농가주부모임도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산책길로 애용하는 수월봉(한경면 고산리)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 조합장은 “농촌주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면서 “가정에서도 철저한 쓰레기 분리배출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청정 제주’를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제주=심재웅 기자 daeba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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