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농협, 다문화가정에 농산물꾸러미·장학금 전달

입력 : 2021-06-16 13:31 수정 : 2021-06-16 13:33
HNSX.20210602.001307629.02.jpg
김원철 전북 부안농협 조합장(맨 왼쪽)이 지역의 다문화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농산물 꾸러미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북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이 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미자)·고향주부모임(회장 김경리)과 함께 지역의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농산물 꾸러미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방역조치 장기화에 따라 고향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부안농협과 여성조직은 최근 다문화가정 8곳을 선정해 지역에서 재배한 감자 등이 들어간 농산물 꾸러미와 농가의 학자금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장학금을 긴급 전달했다.

김원철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황의성 기자 ystars@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