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운산농협, 고창군과 손잡고 ‘높을高창’ 농산물 홍보·판매 주력

입력 : 2021-06-16 14:00 수정 : 2021-06-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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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육 선운산농협 조합장(맨 오른쪽), 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 여섯번째부터), 조용만 두타몰 대표, 진기영 NH농협 고창군지부장(맨 왼쪽) 등이 서울 동대문구 두타몰 광장에서 열린 ‘높을高(고)창’ 농특산물 홍보·판매전 기념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 고창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이 고창군(군수 유기상)과 손잡고 군 통합 브랜드인 <높을高(고)창>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에 총력을 쏟아 눈길을 끌고 있다.

선운산농협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쇼핑센터 두타몰(대표 조용만) 광장에서 고창군 농특산물 판매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선운산농협은 장소를 제공한 두타몰의 상생 프로젝트 ‘두타의 맛(고창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박·복분자·땅콩·고구마 등 고창 대표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8월31일까지 두타몰 광장에서 진행하는 할인·시식 등 현장 행사와 두타몰 온·오프라인 판매 등 비대면 행사를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판매전 기념행사에는 김기육 조합장을 비롯한 선운산농협 임직원, 조용만 대표, 유기상 고창군수와 군의회 의원, 진기영 NH농협 고창군지부장, 재경고창군민회 회원, 생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조합장은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고품질 농산물 제공과 함께 우리 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잘 살려 농가소득 증대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고창=황의성 기자 ystar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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