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 안흥농협,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감사장

입력 : 202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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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안흥농협(조합장 남홍순, 사진 왼쪽 두번째) 본점에 근무하는 태경희 과장대리(〃네번째)와 김기태 계장(〃세번째)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로 최근 횡성경찰서(서장 김택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태 과장대리와 김 계장은 본점을 방문한 한 고객이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전화를 가로채는 앱피싱 피해를 호소하자 신속하게 출금을 지연시켰다. 동시에 횡성경찰서 지능수사대에 신고해 고객의 재산 1000만원을 지켜냈다.

남홍순 조합장은 “앞으로도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철저히 진행해 보이스피싱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김윤호 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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