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농협, 보리농가에 톤백 무상 공급

입력 : 2021-05-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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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철 전북 부안농협 조합장(맨 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보리농가 등이 보리 출하에 따른 톤백 공급식을 갖고 있다.

전북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이 보리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의 원활한 출하를 돕기 위해 톤백을 무상 공급했다.

부안농협은 최근 겉보리 337농가, 흰찰쌀보리 105농가 등 모두 442농가에 800㎏들이 톤백 3400개(3060만원 상당)를 긴급 전달했다. 부안농협은 또 올해 1000여㏊ 규모에서 5700여t의 보리 출하가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판촉전을 통해 농가의 제값 받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원철 조합장은 “지역농가의 유일한 소득원이 보리인데 해마다 판매가 어려워 걱정이 앞선다”면서 “당국에서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량 수매와 함께 다양한 소비촉진책을 강구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부안=황의성 기자 ystar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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