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농협, 헌혈 행사…사회공헌 앞장

입력 : 2021-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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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위미농협 김영근 조합장(오른쪽 네번째부터)과 김경우 기획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헌혈 참여를 통한 생명나눔을 응원하고 있다.

조합원·주민 등 40여명 동참

 

제주 서귀포 위미농협(조합장 김영근)이 헌혈 운동에 앞장서며 주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위미농협은 4월23일 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해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이날 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온기를 나눴다. 위미농협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행사 5일 전부터 본ㆍ지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전 조합원 약 3200명에게 안내 문자메시지도 보냈다.

문승도 기획팀 과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기승을 부리는데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근 조합장은 “상생과 협동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더 많은 분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미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지순선)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김명숙)도 최근 지역 환경 정비활동과 꽃길 조성 봉사를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서귀포=심재웅 기자 daeba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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