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농협, 다양한 조합원 실익사업 추진

입력 : 2021-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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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강원 고성 거진농협 조합장(왼쪽 다섯번째)과 농가들이 볍씨 온탕소독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볍씨 온탕소독·장학금 지원

 

강원 고성 거진농협(조합장 박현수)이 다각적인 방법으로 조합원 실익증대에 힘쓰고 있다.

거진농협은 4월1일부터 22일까지 본점 자재센터에서 무상으로 볍씨 온탕소독을 실시했다. 이는 벼 키다리병 예방과 고품질 쌀 생산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사업이다. 거진농협은 올해 교육지원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볍씨 온탕소독기 2대를 구입, 32t가량의 볍씨를 온탕소독했다. 이는 논 530㏊에 이앙할 수 있는 물량이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영농비 절감 혜택을 보게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거진농협은 최근 1200여명 전 조합원에게 1인당 5만원씩 영농자재구입권을 지급하며 영농의욕을 북돋아줬다. 또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대학생 자녀 15명에게 150만원씩 모두 225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했다.

박현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삶의 질과 편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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