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청무’ 쌀 전국 씨유 간편식 원료로

입력 : 2021-05-03 00:00 수정 : 2021-05-0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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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협·BGF리테일 협약

삼각김밥·도시락 등에 사용돼

 

편의점 CU(씨유)에서 판매되는 간편식 전체에 전남에서 생산된 <새청무> 쌀로 지은 밥이 사용된다.

전남도(도지사 김영록, 사진 가운데)와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 〃오른쪽), BGF리테일(사장 이건준,〃왼쪽)은 4월23일 전남도청에서 ‘전남 쌀 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약속했다.

BGF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각김밥ㆍ김밥ㆍ도시락 등 CU에 납품하는 모든 간편식에 <새청무> 쌀을 사용한다. 이들 간편식은 1만4000여곳의 전국 CU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번 협약으로 올 한해 BGF리테일에 공급될 <새청무> 쌀은 1만3000여t이다. 쌀 공급은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강선중)과 해남 옥천농협(조합장 윤치영), 고흥 흥양농협(〃조성문) 등 전남지역 5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이 맡는다. BGF리테일은 내년부터 <새청무> 쌀 이용 물량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양파ㆍ마늘ㆍ고구마 등으로 공급 품목도 늘리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쌀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량 구매업체를 발굴하고 호혜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전남의 안전한 먹거리를 국민에게 계속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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