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내촌서 1사1촌 자매결연 일손돕기 행사

입력 : 2021-04-27 13:39 수정 : 2021-04-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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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협지역본부(본부장 장덕수)는 최근 자매결연 마을인 홍천군 내촌면 와야2리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현장에는 장덕수 본부장을 비롯한 강원농협 직원 20여명과 안도영 홍천 내촌농협 조합장, 전영한 NH농협 홍천군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복숭아를 재배하는 김형선씨(67)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에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했다. 또 쌀농가 고석연씨(60)를 찾아 못자리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역용 마스크(KF94) 1000개를 전달했다.

강원농협과 와야2리는 1994년 자매결연을 한 이래 해마다 영농철 일손 지원과 농산물 팔아주기 등 28년째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 본부장은 “일손이 절실한 마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김윤호 기자, 사재석 객원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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