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농협, 영농자재센터 본격 운영

입력 : 202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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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강원 영월농협 영농자재센터 개점식에서 유인목 조합장(오른쪽)과 최명서 영월군수(왼쪽) 등이 진열된 자재를 살펴보고 있다.

비료 등 4000여종 진열·판매

 

강원 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이 20일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인 영농자재센터를 마련,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 조경희 NH농협 영월군지부장, 신승문 한반도농협 조합장, 이ㆍ감사 및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농자재센터는 기존 경제사업장 부지에 있던 토마토 공동선별장을 660㎡(약 200평) 규모로 증축ㆍ리모델링해 마련됐다. 이곳에선 비료ㆍ농약ㆍ사료뿐 아니라 시설원예자재ㆍ전기자재ㆍ관수자재 등 4000여종의 영농자재를 마트식으로 진열해 판매한다. 또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공구와 차량용품ㆍ문구류 등도 함께 취급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월농협은 이번 자재센터 개점을 계기로 품질 좋은 영농자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확보ㆍ공급함으로써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 군수는 “센터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목 조합장은 “앞으로도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김윤호 기자, 유환학 객원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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