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앞두고 조합원 건강돌봄·영농지원 활발

입력 : 2021-04-07 00:00
01010101601.20210407.001302427.02.jpg
장운봉 충북 제천 금성농협 조합장(오른쪽)과 노근성 법무부 제천준법지원센터 소장이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 명판을 가리키고 있다.

금성농협, 무료 건강검진

퇴비살포 등 농작업 대행

 

충북 제천 금성농협(조합장 장운봉)이 농번기를 앞두고 조합원 건강 돌봄과 적기 영농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금성농협은 2월17일부터 25일까지 원로조합원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조합원들은 서울 송파구의 한국건강관리협회(서울강남지부)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위·대장 내시경 등 30여가지 항목을 선택해 검진을 받았다.

올해로 3년차인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958년 이전 출생 조합원 359명이 혜택을 누렸다. 올핸 1962년 출생 조합원까지 사업을 확대해 실시했다.

금성농협은 적기 영농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트랙터 6대와 콤바인 3대, 관리기 2대, 승용이앙기·균평기·드론 각 1대를 갖추고 농기계은행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올 3월초부터 퇴비살포를 비롯해 밭갈이·두둑성형·비닐피복 등 농작업 대행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또 금성농협은 3월15일 법무부 제천준법지원센터(소장 노근성)와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운봉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실익지원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유재경 기자, 권용준 객원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