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전농협, 지역 대표 금융기관 ‘우뚝’

입력 : 202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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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북대전농협 한태동 조합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2년 연속 클린뱅크 ‘그랑프리’

영농지원 등 조합원에 환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전 북대전농협(조합장 한태동)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대전농협은 대전지역의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라는 명성을 얻은 지 오래다. 건전 경영이 그 원동력이다. 실제로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클린뱅크 ‘금’ 등급을 획득했고, 이에 따라 클린뱅크 그랑프리에 2년 연속 올랐다. 그랑프리는 지난해 전국 1118개 지역 농·축협 가운데 12개 농협에게만 돌아간 영광이다. 또한 2020년 상호금융대상을 수상했고,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도 대전지역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받았다. 종합경영평가 1등급 달성, 마케팅 통합 프로모션 우수농협 선정 등 여러 굵직한 성과도 함께 일궈냈다.

이같은 성과는 조합원 환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결과를 낳았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총 17만개의 마스크를 모든 조합원에게 지급했다. 특히 지난해초 마스크 품귀현상이 한창이었을 때도 발 빠르게 마스크를 확보해 조합원에게 나눠줬다.

매년 조합원 대상 건강검진은 물론 만 62세 미만 조합원에 대해서는 독감 예방접종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시 보험료 일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영농자재백화점 이용 시 현장 할인과 함께 1인당 3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지원하고, 고가 농기계를 구입할 때 구입비용의 40%를 200만원 한도로 보조해주고 있다.

한태동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에 대한 영농지원뿐만 아니라 농촌환경 보존활동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조합원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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