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축협, 이웃사랑 기부 ‘훈훈’

입력 : 2021-02-24 00:00
01010101301.20210224.001299505.02.jpg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부터), 금동명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이철우 도지사, 신형철 김천 감문농협 조합장, 김춘안 경북농협지역본부장이 18일 도청에서 성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경북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춘안 경북농협지역본부장과 금동명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신형철 김천 감문농협 조합장(NH농협은행 이사) 등은 18일 도청(도지사 이철우)을 방문, 지역 내 157개 농·축협 조합장이 모은 성금 31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에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고자 지역 내 모든 조합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관련해 경북농협은 현재 지역 내 농·축협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성 조합장은 “농업·농촌이 어려울 때 받았던 큰 도움을 이렇게나마 갚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동=김동욱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