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천농협, 농가 실익 증대 나서

입력 : 202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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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서홍천농협 권철중 조합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합원에 6kg들이 떡 전달

한파 피해 농가 생필품 지급

 

강원 서홍천농협(조합장 권철중)이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홍천농협은 최근 본점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고 2600여 모든 조합원에게 6㎏들이 떡 한상자씩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11t에 달하는 지역쌀 소비효과를 거뒀다는 게 농협의 설명이다.

또한 지역 내 방앗간을 통해 쌀을 가공함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됐다는 평가도 들었다.

이외에도 서홍천농협은 최근 NH농협 홍천군지부(지부장 전영한)와 함께 올초 한파 피해를 본 농가를 방문해 쌀·라면·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식당을 찾아 선결제 운동에 동참하며 매출 증대를 위해 힘을 보태기도 했다.

서홍천농협은 지난해 12월에도 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병호)를 방문해 10㎏들이 쌀 30포대를 기탁하며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섰다.

권철중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농가가 생산한 쌀 소비 확대를 돕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매년 떡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서홍천농협이 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천=김윤호 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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