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꽃 소비문화 정착 팔 걷어

입력 : 2021-02-22 00:00
01010101701.20210222.001299265.02.jpg
부산농협지역본부가 진행한 ‘시민과 함께하는 꽃 나눔 행사’에서 농협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꽃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부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오세윤)가 꽃 소비촉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농협은 16일 농협하나로마트 부산점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꽃 나눔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 생활 속 꽃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윤 본부장과 최명호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장, 김태석 전국금융노조 NH농협지부 부산지역위원장, 곽정섭 농협부산경남유통 대표와 부산농협 시너지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초화류와 다육식물이 심긴 미니 화분 6000개를 나눠주며 꽃 소비 생활화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노현숙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