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농협, 북면지점 이전 영업

입력 : 202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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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농협 북면지점 준공식에서 유인목 조합장(왼쪽 열한번째부터), 최명서 영월군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14억 투입…2층 건물 신축 

현금자동입출금기 등 설치

 

강원 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이 최근 북면지점을 신축 이전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영월군 북면 문곡리에 들어선 북면지점은 14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265㎡(약 685평) 부지에 연면적 1184㎡(약 358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다. 1층에 마련된 금융점포에는 최신형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공과금수납기 등 자동화기기를 배치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2층엔 소·대회의실과 서고 등이 들어섰고, 20여대의 외부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준공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 조경희 NH농협 영월군지부장, 영월농협 임직원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영월농협은 기존 건물이 낡은 데다 대지가 비좁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구(舊) 창고 부지에 건물을 신축한 뒤 이전했다고 밝혔다.

유인목 조합장은 “이번 북면지점 신축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새로운 마음을 갖고 조합원·고객을 섬기며 친절히 봉사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월=김윤호 기자, 유환학 객원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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