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협, 겨울맞이 봉사활동 훈훈

입력 : 2020-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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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수확 돕고 김치 나눔

 

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 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민과 지역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잇따라 전개해 호평받고 있다.

충주농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수확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5농가의 사과농장을 방문, 가을걷이를 도왔다.

이번 행사엔 최한교 조합장을 비롯한 충주농협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3만3000여㎡(1만여평) 규모의 사과밭에서 수확작업을 했다. 또 전문 영농지도사가 동행, 내년 농사를 위한 겨울철 과원 관리 요령도 지도했다.

이와 함께 충주농협은 노은지점 농가주부모임(회장 최상례)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도 개최했다.

행사엔 농가주부모임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노은지점 경제사업장에서 노은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후원받은 100여포기를 포함한 150여포기의 배추로 10㎏들이 김치 40상자를 담가 지역 내 홀몸어르신 가정에 나눠줬다.

최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충주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김태억 기자 eok1128@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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