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포농협, 상호금융예수금 1조 달성탑…지역 대표 금융기관 자리매김

입력 : 202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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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11월 정례조회에서 신선균 경기 신김포농협 조합장(오른쪽)이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하고 있다.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상’ 4년 연속 클린뱅크 선정 영예

취약계층·조합원 지원도 모범

 

경기 신김포농협(조합장 신선균)이 농협중앙회 11월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김포지역 농협으로는 최초다.

지난해 10월엔 상호금융대출금 9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로써 상호금융규모는 2조원에 육박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신김포농협의 이번 성과는 7400여조합원과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인 결과다.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저금리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신김포농협은 소외 이웃 돌보기와 조합원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엔 <김포금쌀> 3t(4㎏들이 750포)을 지역 농·축협과 함께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또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해 조합원들의 농산물 판로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선균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김포농협은 2019년말 기준 경영 성과와 수익성·여신건전성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그룹 1위(최우수상)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4년 연속 클린뱅크에도 선정됐다.

김포=황송민 기자 hsm777@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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