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스마트팜 창업실습교육장’ 준공…청년농 육성 매진

입력 : 2020-11-25 00:00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일 의성군 안계면 시안리 ‘이웃사촌 시범마을’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창업실습교육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지사, 남진복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주수 의성군수,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팜 창업실습교육장은 총사업비 137억원이 투입돼 3.9㏊ 규모로 조성됐으며, 첨단 온실과 육묘장 등이 들어섰다.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농들은 앞으로 이곳에서 딸기 육묘, 병해충 관리와 수확 등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영농기술과 농작업을 익히게 된다. 지원자격은 만 39세 이하 도시청년이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이 지사는 “청년들이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찾아오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의성=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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