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 개점

입력 : 2020-11-20 00:00
01010101201.20201120.001293294.02.jpg
12일 경기 안산 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에서 이승민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왼쪽부터), 나정숙 안산시의원, 조인선 조합장,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황준구 NH농협 안산시지부장 등이 대부 특산품 ‘샤인머스캣’ 포도를 들고 있다.

주말 일 매출 4000만원 달해

 

경기 안산 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은 12일 하나로마트 대부점 개점식을 열었다.

안산시 서쪽에 위치한 섬 대부도에는 그동안 농협 하나로마트가 없었다. 이에 군자농협은 30억원을 투입해 대부 경제사업소 맞은편에 하나로마트 대부점을 준공했다. 전체 3342㎡(1011평) 부지에 건축면적 998㎡(302평) 규모로 판매장·집하장·저온창고를 갖췄다. 고품질 신선 농축산물과 각종 생필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지역 ‘핫 플레이스(인기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13∼15일(금∼일요일) 하루 평균 매출이 4000만여원에 달했다.

하나로마트 대부점은 2월부터 영업을 시작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2일 개점식을 갖게 됐다.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이웃 농협 조합장, 내부 조직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윤 시장은 “하나로마트가 대부지역 농협 조합원과 주민 편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며 농협의 노력을 치켜세웠다.

조인선 조합장은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과 정육·생필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면서 “수익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환원해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유건연 기자 sower@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