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이 최근 본점에서 ‘고향주부모임 정회원 입회식’을 가졌다(사진).
행사에는 임동순 인천농협지역본부장, 홍순철 조합장, 이명애 인천축협 주부대학교 총동창회장, 김정임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장, 유건호 인천농협 운영협의회장(중구농협 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인천축협은 주부대학 졸업생 363명을 고향주부모임 정회원으로 입회시켰다.
인천축협은 2006년부터 주부대학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14년 동안 수료생 1560명을 고향주부모임 정회원으로 입회시켰다.
홍 조합장은 “회원들이 여성복지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황송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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