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농협, 지역 어르신에 목욕용품 전해

입력 : 2020-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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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길 울산 울주 온산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목욕용품을 차동진 온산읍노인회장(〃세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로 10여년간 매달 진행해온 목욕봉사 대체 행사

 

울산 울주 온산농협(조합장 정차길)이 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김경란)와 함께 10여년간 매달 진행해온 목욕봉사가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온산농협은 주부대학총동창회와 2008년부터 매달 180여명의 어르신에게 목욕봉사와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로부터 칭송을 들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봉사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어르신들에게 목욕용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이에 따라 온산농협은 12일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온산읍 경로당 40개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목욕용품 400상자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차길 조합장을 비롯해 김경란 회장, 차동진 온산읍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 조합장은 “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농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울주=노현숙 기자 rhsoo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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