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제55회 새농민상 본상 시상식’ 개최

입력 : 2020-11-18 09:25 수정 : 2020-11-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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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경기농협지역본부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새농민회 수상자 부부, 시군지부장, 조합장 및 한국새농민회 경기도회 회원들이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는 12일 경기 연천군 백학면 새둥지팜스테이마을에서 ‘제55회 새농민상 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전곡농협의 김탁순·이윤정 부부, 가평군농협의 권형수·장성자 부부, 동두천농협의 강충구·이금자 부부와 김장섭 본부장, 시군지부장, 조합장 및 한국새농민회 경기도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대통령 표창과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한 연천 친구네농장의 김탁순·이윤정 부부는 20년 넘게 고품질 쌀 생산에 헌신하고 2007년부터 새둥지팜스테이마을의 대표를 맡아 성공적인 농촌관광마을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 그린농장 권형수·장성자 부부는 40년간 친환경벼농사와 무항생제 한우를 키우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장 표창과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한 동두천 동천난원의 강충구·이금자 부부는 30년간 시설하우스에서 호접난을 재배해 중국·미국 등 해외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준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선도농민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경쟁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홍응유 한국새농민회 경기도회장에게 석탑산업훈장을 전수했다.

연천=황송민 기자 hsm777@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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