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25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입력 : 2020-11-18 09:03 수정 : 2020-11-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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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제25회 포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왼쪽 열두번째부터),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월선 NH농협 포천시지부장(왼쪽 열한번째) 등 참석자들이 포천농업의 미래를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11일 군내면의 반월아트홀에서 ‘제25회 포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이상용 영북농협 조합장 등 기관·단체장과 허훈 대진대학교 교수, 지역 청년농민 등이 함께한 비대면 토크쇼에서는 ‘포천농업 어디로 갈 것인가’란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농업과 환경이 함께하는 도농복합 포천시 친환경농업’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월선 NH농협 포천시지부장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민이 존경받는 100년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 포천시의회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2021년에는 농업재단을 만들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안정적인 순환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포천시 농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송민 기자 hsm777@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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