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 경기 청년농부 우수사례집 발간

입력 : 2020-11-18 09:36 수정 : 2020-11-18 09:43

첨단 스마트팜에서 고추·배추 등 채소 모종 40만본을 생산하는 김찬웅씨(27·경기 가평군 조종면), 딸기와 다육식물을 생산하며 연매출 1억5000만원을 올리는 김동빈씨(27·양평군 양동면), 고양이 전용 허브 채소 생산농장을 운영하는 문현진씨(34·안성시 공도읍)….

경기도에서 농사짓는 이들 청년농부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성공사례를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슬기로운 경기도 청년농부 생활(사진)>은 농업에서 미래와 희망을 찾는 청년농부 30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회장 신현유)는 12일 책자 발간을 기념해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청년농부 공감 콘서트 및 사례집 발간 기념행사’를 했다. 행사는 청년농부 성공사례집 전달식, 공감 콘서트, 청년농부가 말하는 성공전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집은 경기도 농정해양국과 31개 시·군 농정담당 부서, 도농업기술원, 농협 등에 무료로 배포한다.

신현유 회장은 “농업의 미래인 청년농부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면서 “사례집 발간으로 경기농업이 더욱 발전하고 청년농부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유건연 기자 sower@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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