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춘안)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회장 황현숙)는 6일 ‘찬찬찬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벌였다(사진).
경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영덕지역 농촌마을을 찾아가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는 해마다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춘안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덕=오현식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 게시판 관리기준?
-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 농민신문
-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0
/200자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