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가바쌀’ 20t 미국 수출길

입력 : 202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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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탁 경북 서의성농협 조합장(왼쪽 세번째부터)과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상 NH농협 의성군지부장 등이 기능성 쌀 미국 수출 선적식에서 ‘가바쌀’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서의성농협, 추가 20t 계획

밥맛 좋아 국내외 판매 증가

 

경북 서의성농협(조합장 임탁)이 6일 유통사업소에서 기능성 <가바쌀>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선적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주상 NH농협 의성군지부장, 임현진 프레시스 대표, 생산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선적된 20t의 <가바쌀>은 프레시스를 통해 미국 애틀랜타로 수출된다.

임 대표는 “<가바쌀>은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미국 바이어의 요청으로 수출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서의성농협은 경북통상을 통해서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가바쌀> 20t을 수출할 계획이다. 서의성농협은 2016년 <일품쌀> 6t을 미국으로 처음 수출한 이후 기능성 <가바쌀> <가바찰현미> <가바현미> 등을 개발해 미국과 캐나다 등으로 보내고 있다.

임탁 조합장은 “<가바쌀>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주문량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일반쌀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가바쌀> 계약재배 면적을 늘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의성=오현식 기자 hyun2001@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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