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농협에 현판·명패 전달

입력 : 2020-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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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구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왼쪽 두번째)이 경북 포항농협 최석문 영일대지점장(오른쪽부터), 정창교 조합장, 최원석 주임, 최소연 계장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 우수사무소 현판과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농협 상호금융, 금융사기 피해 예방 ‘우수사무소 52곳’ 선정 

 

경북 포항농협(조합장 정창교) 영일대지점과 경주농협(조합장 최준식) 황성지점이 농협 상호금융(대표 이재식)으로부터 금융사기 피해 예방 우수사무소로 선정돼 현판을 전달받았다. 또한 영일대지점 최소연 계장과 최원석 주임, 황성지점 김은지 주임은 우수보안관에 임명돼 명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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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농협 최준식 조합장(왼쪽 두번째부터), 황성지점 이상재 지점장, 김은지 주임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 우수사무소 현판과 명패를 전달받고 있다.


조용구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늘어나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우수사무소와 우수보안관을 선정해 각각 현판과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며 “올 3분기엔 우수사무소 52곳과 우수보안관 5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협 상호금융에 따르면 이 제도 시행 이후 농·축협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건수는 2017년 142건(36억원), 2018년 279건(69억원), 2019년 754건(155억원)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의 모니터링을 통한 피해 예방건수 역시 2017년 805건(43억원), 2018년 1213건(68억원), 2019년 1726건(15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정창교·최준식 조합장은 “날로 지능화하는 금융사기 수법에 대처하기 위해 직원 교육과 홍보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농협 상호금융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포항·경주=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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