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축협, 농가 가축질병 예방활동 앞장

입력 : 202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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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순회진료·축사 일제소독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 사진 오른쪽)은 최근 가축질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축산농가를 찾아 가축질병 예방 무료 순회진료 및 축사 소독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진료에선 수의사와 축산컨설턴트·방역요원이 팀을 이뤄 농가를 방문, 가축의 건강 상태를 검진하고 약품 등을 전했다. 또한 구제역 등 각종 가축질병 발생 때 농가의 대응요령과 질병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펼쳤다. 이와 함께 소독차량을 동원해 축사와 농장 주변에 대한 일제소독도 실시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엄경익 조합장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축산농가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축협은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5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 축협은 우수한 자산 건전성을 인정받아 7월 ‘클린뱅크’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횡성=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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