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애퐁당’ 참가자에 경비 지원

입력 : 202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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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4만원까지 혜택

 

충북 충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농촌체험농가(농촌 관광지)의 활력 증진을 위해 ‘충주애(愛)퐁당’ 프로그램(사진)에 참가하는 고객에게 경비를 지원한다.

충주애퐁당은 11월까지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농촌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자가용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2인 이상 가족·친구 등 소규모 단위 고객이다. 지정한 농촌 관광지에서 여행을 즐기면 소요된 경비 중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당일 최대 2만원, 1박2일 4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서는 여행일 최소 1일 전에 제출해 문자메시지로 확정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원되는 농촌관광지는 최응성 고택, 소나무숲 아래, 자연이 주는 여유, 햇살 아래 농장, 인다락 체험마을, 내포긴들 체험마을, 추평호산뜰애 체험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집, 초록이준 건강한끼, 팔봉콩밭, 우림정원, 오대호아트팩토리 등 모두 21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애퐁당 홈페이지(www.fongd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김태억 기자 eok1128@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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