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육성·출산 장려 힘써주세요”

입력 : 202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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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가 전남도에 지역 인재 육성과 출산 장려에 써달라며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서옥원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석기 전남농협지역본부장.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도에 1억2000만원 전달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는 최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에 지역 인재 육성과 출산 장려에 써달라며 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도는 이 기금으로 ‘전남 인재 육성’에 1억원, ‘출산 장려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200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김석기 전남농협지역본부장, 서옥원 본부장,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 본부장은 “전남은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한데,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농협이 도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평소 지역 농민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돼온 농협에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오늘 받은 기금이 도 인구문제 해결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 8000만원을 기탁하고 10월에도 2억원 상당의 수재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무안=이문수 기자 leemoonsoo@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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