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농협, 세류종합시설 ‘문 활짝’

입력 : 2020-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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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농협 세류종합시설 개장식에 참석한 조재열 농협중앙회 이사(왼쪽 두번째), 염규종 조합장(〃네번째), 김장섭 경기농협지역본부장(맨 오른쪽) 등이 우리농산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금융점포·하나로마트 한곳에…조합원·주민 편의 높여

 

경기 수원농협(조합장 염규종)이 최근 ‘세류종합시설’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세류종합시설은 그동안 별도로 운영하던 금융점포(세류지점)와 하나로마트(세류점)를 합쳤다. 세류지점이 재개발단지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권선구 세권로 39에 이전 개장한 세류종합시설은 연면적 300.4㎡(90평)의 지상 2층 건물이다. 1층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4대가 설치됐고, 2층은 금융업무 지점으로 운영한다. 동시에 노후한 하나로마트를 리뉴얼해 재개장했다. 특히 로컬푸드직매대를 설치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로써 수원농협은 세류지역 조합원과 주민에게 신용업무와 농축산물 쇼핑 편의를 한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류종합시설 개장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김장섭 경기농협지역본부장, 조재열 농협중앙회 이사(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 지역기관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수원농협은 금융·경제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는 도시농협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 “세류종합시설이 수원농협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규종 조합장은 “신용·경제 사업장 통합 운영으로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도시농협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수원=유건연 기자 sower@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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