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농협, 상호금융예수금 1조5000억 달성 쾌거

입력 : 2020-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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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 농가에 생필품 제공도

 

충남 천안농협(조합장 윤노순, 사진 오른쪽)이 7월말을 기점으로 상호금융 예수금 1조5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천안농협은 최근 조합장실에서 길정섭 충남농협지역본부장(〃왼쪽), 홍순광 NH농협 천안시지부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조5000억원 달성탑 전달식을 했다.

천안농협의 이번 쾌거는 6000여조합원과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천안농협은 또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태풍으로 피해가 큰 90여농가에 쌀과 김치 등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태풍으로 주택과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겨 재산 피해가 큰 한 농가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된 냉장고를 새것으로 교체해줬다. 윤광현 상무는 “지원을 받은 농가들에 작으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노순 조합장은 “예수금 1조5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준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조합원 영농 지원과 복지사업을 확대해 더욱 신뢰받는 천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천안=이승인 기자 sil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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