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익산·익산 농협, 블루베리 판매 ‘맞손’

입력 : 2020-07-31 00:00 수정 : 2020-07-31 09:59
임철석 전북 서익산농협 조합장(앞줄 맨왼쪽부터), 김종길 익산탑마루조공법인대표, 이종림 NH농협 익산시지부장, 김성숙 서익산농협 상무, 블루베리농가 등이 웅포블루베리 첫 출하 판촉행사를 열고 있다.

‘웅포블루베리’ 특판행사 열어

전북 서익산농협(조합장 임철석)과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이 본격 출하기를 맞은 노지 블루베리농가의 판매 지원에 손을 맞잡았다.

도시농협인 익산농협이 농촌농협인 서익산농협 블루베리 농가의 판로문제를 해소해주기 위해 하나로마트 매대 제공 등 판매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던 것.

서익산농협과 익산탑마루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종길)은 24일 익산농협 본점 하나로마트에서 <웅포블루베리> 첫 출하 및 특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임철석 조합장, 김병옥〃, 김종길 대표, 이종림 NH농협 익산시지부장과 생산농가 등이 참석했다. 익산농협은 익산탑마루조공법인과 함께 ‘웅포블루베리 명품축제’를 열어 판촉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익산농협은 8월2일까지 익산농협 파머스마켓 등에서 블루베리 판매와 시식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 블루베리 체험장 조성, 친환경농산물 공급 등 두 농협간 교류활동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익산=황의성 기자 ystar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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