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곳곳 농촌일손돕기 ‘훈훈’

입력 : 2020-05-29 00:00
NH농협은행 함용문 마케팅부문 부행장(왼쪽)과 전대원 강원영업본부장이 12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신촌1리에서 열린 농촌일손돕기에서 복숭아 꽃솎기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 직원들, 모판 나르기·환경 정화 등 구슬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촌 들녘이 인력난을 겪는 가운데 강원지역 곳곳에서 농촌일손돕기가 잇따라 진행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본부장 전대원)는 11일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철새마을을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 전대원 본부장과 박종광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강원지역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강원영업본부 직원들은 NH농협 철원군지부(지부장 이성필)와 함께 모판 나르기, 주변 환경 정화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행 마케팅전략부도 12일 춘천시 동내면 신촌1리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에는 함용문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 김남진 동춘천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또 염색 등 미용봉사를 병행해 호평받았다.

강원농협지역본부(본부장 장덕수)도 이날 홍천군 내촌면 와야2리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했다. 안경환 농협경제지주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과 직원들은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고추 아주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와 디지털채널부도 13일 디지털마케팅부의 자매결연마을인 춘천시 동산면 원창1리 구암마을을 찾아 가지 심기 등 일손돕기에 나섰다. 행사에는 장승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직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철원·춘천·홍천=김윤호 기자 fact@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