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과수 화상병 대응 총력

입력 : 2020-05-29 00:00
염기동 충북농협지역본부장(가운데)이 최근 문성호 농협경제지주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왼쪽 두번째), 이석구 NH농협 충주시지부장(〃네번째),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맨 왼쪽), 서용석 산척농협〃과 충주시 산척면 일대의 과수 화상병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산척면 송강리 일대 현장점검

신속한 방제·지원 방안 협의



충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염기동)가 과수 화상병이 발생한 과수농가에 대한 영농 지원과 대응방안 강구에 나섰다.

염기동 본부장은 최근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일대 과수 화상병 발생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방제 지원 및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현장 점검에는 문성호 농협경제지주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과 이석구 NH농협 충주시지부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서용석 산척농협〃이 함께했다.

충북농협에 따르면 16~17일 충주와 제천의 농가 10곳에서 과수 화상병 의심 신고가 있었다. 의심 신고된 건수는 충주에서만 올해 100여건에 이른다. 도내에선 지난해에도 충주 76곳, 제천 62곳 등 145개 과수원(88.9㏊)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했다. 피해 보상금은 270억여원에 달했다.

염 본부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과수 화상병 확산을 막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충주=김태억 기자 eok1128@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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