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공감 소통의 날’ 운영

입력 : 2020-05-29 00:00
김장섭 경기농협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이 13일 안성 일죽농협에서 진행한 ‘공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농민상 수상 부부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기농협, 농민 애로 청취



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공감 소통의 날’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장섭 본부장과 시·군 지부장, 조합장 등 농협 리더들은 새농민상 수상 부부, 청년농부 등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각종 애로사항과 농업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4월 중순 시흥에서 시작한 행사는 김포를 거쳐 13일엔 안성 일죽농협(조합장 안승구)에서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4월과 5월 새농민 고진택·박명순씨, 이재홍·곽현주씨 부부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지역농협 조합장도 함께했다.

경기농협은 12월까지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농업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소리를 듣고 이를 농협의 각종 사업과 연계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유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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