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파크골프장서 여가 즐기세요”

입력 : 2020-05-29 00:00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21일 지역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한빛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한빛원자력본부 정식 개장

기존 9홀에서 18홀로 늘려 시설 이용료 사실상 무료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21일 한빛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지역주민과 일반 관광객에게 코스를 공개했다.

전남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에 있는 한빛파크골프장은 한빛원전이 지난해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한 곳이다. 방문객에게 충분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원래 9홀이었던 규모를 정식 개장에 맞춰 18홀로 늘렸다.

파크골프란 파크(공원·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다. 일반 골프와 치는 방식은 비슷하나 공 지름이 6㎝ 정도로 더 크고 채가 한 종류라는 점이 다르다. 골프보다 배우기 쉬워 가족 단위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생활체육이다.

한빛파크골프장은 서해를 조망할 수 있어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장으로 평가받는다. 시설 이용료는 무료나 다름없다. 1명당 2000원의 입장료가 책정돼 있으나 지역상품권으로 그대로 돌려준다. 365일 내내 시설을 개방하는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상욱 본부장은 “주민을 위한 여가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농산물을 꾸준히 구매하는 등 지역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광=이문수 기자 leemoonsoo@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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