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애플수박 수확 체험하러 오세요”

입력 : 2020-05-27 00:00
대구 달성의 수박 재배농민 이영만씨가 부인과 함께 애플수박 수확 체험을 시연하고 있다.

 

달성군, 6월20일까지 행사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새로운 소득원으로 보급한 애플수박 수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이영만씨(52·논공읍) 등 관내 3개 농가에 애플수박을 보급했다. 신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군은 이씨의 농장에서 6월20일까지 가족 수확 체험행사를 연다. 수확 체험비는 한가족당 2만원이며, 무료 시식과 함께 2개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농장에서 애플수박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6㎏들이 한상자당 2만5000원에 살 수 있다.

애플수박은 무게가 1.5~2㎏으로 한꺼번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게 특징이다. 달콤한 맛도 좋지만 주렁주렁 달린 이색적인 모습이 도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성=오현식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